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<br><br>Q1. 첫 번쨰 사건을 보죠. 누군가를 붙잡으려고 하는거 같은데요.<br> <br>힘껏 날아 온몸으로 범인을 잡았습니다. <br><br>추격전, 영상으로 보시죠.<br> <br>두 사람이 골목길을 전력으로 질주합니다. <br> <br>뒤따라오던 남성, 몸을 날려 앞사람을 붙잡고 넘어지는데요. <br> <br>그대로 도망치자 또다시 몸을 날립니다. <br> <br>대체 무슨 일일까요. <br> <br>조금 전 상황입니다. <br> <br>모자 쓴 남성 우체통에서 뭔가를 꺼냅니다. <br> <br>은행 현금 카드를 수거하는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인데요. <br> <br>그런데 이 장면을 지켜본 사람이 있었습니다. <br><br>잠복 중이던 형사였죠. <br> <br>수거책, 경찰을 발견하고 도망칩니다. <br><br>카드까지 버리는데요. <br><br>잡힐 듯 말 듯 쫓고 쫓기던 끝에 경찰이 몸을 날리는데요.<br><br>신발이 벗겨졌지만 놓칠 수 없습니다. <br> <br>다시 힘껏 몸을 날려 검거에 성공했습니다. <br> <br>양 무릎이 까질 정도였다고 하네요. <br><br>Q2. 다음 사건 보죠. 누가 6살 아이를 친 겁니까?<br> <br>전기자전거 운전자였는데 다친 어린이를 두고, 사라졌습니다. <br> <br>도봉구로 가보죠. <br> <br>횡단보도 위, 엄마와 동생이 길을 건너고요. <br><br>6살 어린이가 따라옵니다. <br> <br>그런데 전기자전거가 달려오더니 6살 아이와 부딪칩니다. <br> <br>놀란 시민들 아이를 살피는데요. <br><br>운전자 자전거를 타고 그대로 가버립니다. <br><br>아이의 어머니, 장애가 있어서 112 신고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요. <br> <br>시민들이 자전거 운전자 연락처를 물었지만 "잘못한게 없다"며 갔다는 거죠.<br> <br>번호판도 없는 전기자전거 어떻게 찾았을까요. <br> <br>경찰이 CCTV 100대를 일일이 돌려가며 사흘간 추적했고요.<br> <br>지금 보시는 것처럼 운전자가 자전거를 타고 아파트로 들어가는 걸 발견해 붙잡았습니다. <br> <br>이 운전자 "나도 다쳤고, 괜찮다고 해서 갔다"고 주장했다고 하네요. <br><br>Q3. 마지막 사건을 보죠. SUV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는거 같아요.<br> <br>폭발 직전의 상황이었는데요.<br> <br>어떻게 2차 피해를 막았을까요.<br><br>광주시 도롭니다. <br> <br>출동한 경찰이 도로 한복판에 순찰차를 가로세우고요.<br><br>시민들을 대피시킵니다. <br> <br>무슨 일일까요. <br><br>바로 앞을 보시죠.<br> <br>주행 중이던 SUV에서 불이 붙은 겁니다. <br> <br>소화기를 뿌려도 검은 연기가 치솟고, 펑펑, 시뻘건 불길이 커지자, 2차 피해를 막으려고 순찰차로 차벽을 세운 건데,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. <br><br>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. <br><br>영상편집 : 박혜린<br /><br /><br />서상희 기자 with@ichannela.com
